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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7:30am

by 뉴다이엇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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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근길 배가고파 양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 들렀습니다.

7시 20분경에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양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는 7:30am에 오픈입니다.

저는 양주를 평생 10번도 안와봐서 어떤지 모르지만 그냥 조용한 경기 북부 지역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용한 양주에 핫플레이스가 생겼죠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차를 올해 처음 사서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본것은 맥도널드 드라이브스루 외 이용을 안해봤는데요 도심에서의 드라이브스루는 솔직히 밀리고 밀려서 그리 편하단 생각을 못했는데요

양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는 도심도 아니고 변두리에 있다보니 차만있으면 이용하기 좋을것 같더라구요

아침 일찍인데도 양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이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네요 2층에서 목격한 차량숫자는 6대 정도 봤네요

아침이라 여유있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주문한 커피와 샌드위치를 받으러 갔습니다.

20여분 커피와 샌드위치 타임을 가졌습니다.

양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는 엄마들 모임이나 주변 분들의 모임 하기에 딱 좋을것 같네요

아침에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것이 많지 않은데 기분이 참 좋더군요

샌드위치는 맛있었습니다.

양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2층에서 여유롭게 앉아서 창문 밖을 보니 도봉샤이 보이더군요
일상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가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샌드위치도 평소보다 천천히 먹으며 아침햇살을 맞으며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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